준우승·준우승·준우승→16강 탈락 인테르, 팀 분위기도 박살…주장과 공개 불화 "진정한 리더는 범인 안 찾아…
페이지 정보

본문


[OSEN=고성환 기자] '트레블'을 앞두고 무관에 그친 인터 밀란이 내부 불화에 시달리고 있다. 주장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8)와 핵심 미드필더 하칸 찰하놀루(31)가 공개적으로 맞서 싸웠다.
- 이전글무려 71% 뎀벨레, 사실상 발롱도르 확정! 야말-살라-음바페 모두 제쳤다 25.07.03
- 다음글맨유가 주목한 브라이언 음베우모, 한 시즌 반짝 일까 진짜 골잡이 일까 25.07.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