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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에도 신예 실험 성공 평가 미국, 9월 한국전부터 본격 월드컵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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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70회 작성일 25-07-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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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미국 남자축구대표팀(USMNT)이 2025 북중미 골드컵에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신예 실험에서는 확실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북중미 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결승전에서 멕시코에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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