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추모하며 구단 응원가 연주하는 남성
페이지 정보

본문

[리버풀=AP/뉴시스] 3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홈구장인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한 남성이 이날 새벽 교통사고로 숨진 공격수 디오구 조타(28)을 추모하면서 구단 응원가 YNWA(You'll Never Walk Alone)를 연주하고 있다. 조타는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스페인 사모라 인근에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2025.07.04.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이전글손흥민 연봉 싫어! …토트넘 붙잡는데 왜 이러나? 최고 급여 뿌리치고 라리가 간다 25.07.04
- 다음글한 달 전 우승 함께 했는데 호날두, "조타 그리울 것" 25.07.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