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PSG, UCL 16강 첼시와 대결…클럽월드컵 결승 후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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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활약하는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첼시(잉글랜드)와 격돌한다.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아탈란타(이탈리아)를 상대한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진행한 2025-26 UCL 16강 대진 추첨 결과 첼시와 맞붙게 됐다.
지난 시즌 사상 첫 UCL 정상에 오른 PSG는 2연패를 노리는 토너먼트 첫 길목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와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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