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번복→3관왕 슈체스니, 바르셀로나와 2년 재계약…선수 말년에 대박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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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체스니(35)가 FC바르셀로나와 2년 더 동행한다.
바르셀로나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체스니는 2027년 6월 30일까지 구단과 계약을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슈체스니로서는 그야말로 축구선수 말년에 ‘대박’이 터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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