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은와네리(18·첼시) 가능성 제기…아스날과 재계약 교착 상태, 출전시간 보장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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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에단 은와네리의 재계약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에단 은와네리는 아스날 FC의 아카데미인 '헤일 엔드'가 낳은 최고의 유망주다. 지난 2022-23시즌, 15세 181일의 나이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는 아스날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전체를 통틀어서도 최연소 출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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