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두고 안 움직인다" 김민재, 밀란도 레알도 거절…뮌헨 역제안은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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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겨울 이적 시장을 앞두고 또 한 번 거센 소문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이번 논란의 결론은 명확하다. 김민재는 움직이지 않는다. 월드컵을 앞두고, 밀란도 레알도 그의 선택지는 아니다.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럴’은 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에 김민재 영입을 제안했다”며 “뮌헨 수뇌부는 현재 수비진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있고, 이를 활용해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른바 ‘역제안’이다.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최근 수비진 줄부상으로 전력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사정을 정확히 짚었다. 에데르 밀리탕과 다비드 알라바가 연이어 이탈하며,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의 레알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센터백 보강이 사실상 필수 과제가 됐다. 이 틈을 노려 김민재 카드를 테이블 위에 올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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