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 잡았던 조타, 과속 가능성" 교통사고 사망 원인 알린 경찰… "12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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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고 지점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9/202507091137770671_686dd81f3a1d3.jpg)
![[사진] 디오구 조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9/202507091137770671_686dd81fdd662.jpg)
[OSEN=노진주 기자] 디오구 조타(향년 28세, 리버풀)의 사망 사고 원인이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과속'이 첫 번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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