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오피셜]8년 전 러시아월드컵서 손흥민에 당했던 독일 국대 센터백, 30세에 조기 은퇴 선언…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울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6-05-07 19:00

본문

[오피셜]8년 전 러시아월드컵서 손흥민에 당했던 독일 국대 센터백, 30세에 조기 은퇴 선언…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울었다
쥘레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독일 축구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니클라스 쥘레(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끝낼 것이라고 '360미디어'의 팟캐스트에서 발표했다.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오는 6월 30일에 만료되는 쥘레는 "이번 여름에 은퇴 하는 걸 발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부상 중인 이 센터백은 분데스리가 299경기에 출전했고, 국가대표로 A매치 49경기에 나섰다. 그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당시 한국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바 있다. 당시 손흥민 등 태극전사들과 경합했고, 한국이 극적으로 2대0 승리했다. 당시 독일은 조별리그 탈락해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던졌다.

2026050701000391300025153.jpg
러시아월드컵 당시 한국전에 나선 쥘레(오른쪽) 스포츠조선DB
만 30세인 쥘레는 부상으로 그동안 축구화를 벗는 것을 고민해왔다. 그는 지난 4월 호펜하임전에서 무릎을 다친 후 은퇴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쥘레는 "호펜하임 라커룸에서 우리 팀 닥터가 테스트를 한 뒤 물리치료사를 바라보며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물리치료사 역시 테스트 후 (인대가 잡아주는) 멈춤을 느끼지 못했다. 당시 나는 곧장 샤워실로 들어가 10분 동안 울었다"고 말했다. 그는 세 번째 십자인대 파열을 겪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를 느꼈다고 한다. MRI 후 인대 파열은 아니었지만 쥘레는 '이제 끝났다'는 걸 확신했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킹오구 18,000점
2 에리오스33 16,200점
3 신의촉 15,800점
4 도올 15,600점
5 한폴낙 15,400점
6 바우떽 11,500점
7 호롤롤로 8,700점
8 brake 5,200점

접속자집계

오늘
4,602
어제
9,168
최대
12,590
전체
1,056,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