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K리그1 감독상 홍명보 감독, 영플레이어상 양현준, MVP 이청용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재동=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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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축구 영건 양현준(24)이 유럽 전통 명문 셀틱FC의 역사에 이름 석 자를 새겼다.
양현준은 4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라스고에서 열린 2026년 셀틱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2025~2026시즌 셀틱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입단 첫 해 '대박'을 터뜨린 스웨덴 출신 미드필더 벤자민 니그렌이 셀틱 올해의 선수상, 동료가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양현준은 4일 현재 컵대회를 포함해 43경기에 출전해 9골 2도움을 기록했다. 2023년 강원FC를 떠나 셀틱에 입단한 그는 2023~2024시즌 31경기 1골 3도움, 2024~2025시즌 34경기 6골 6도움을 올렸다. 3년차인 올해 윙어와 윙백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더 많은 경기에 나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