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안첼로티 아들 다비데, 브라질 보타포구 감독으로 홀로서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67회 작성일 25-07-09 10:00

본문

보타포구 감독으로 선임된 다비데 안첼로티 전 레알 마드리드 수석코치.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카를로 안첼로티(66·이탈리아)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이 아버지 품을 떠나 브라질 프로축구팀 사령탑으로 '홀로서기'에 나선다.

브라질 1부 팀 보타포구는 9일(한국시간) "다비데 안첼로티(35)를 1군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말까지다.

보타포구는 지난달 30일 포르투갈 출신의 헤나투 파이바 감독을 해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에리오스33 3,400점
2 신의촉 3,400점
3 한폴낙 3,200점
4 정똘츄 3,000점
5 킹오구 2,400점
6 뺑카 1,800점
7 Miri 1,500점
8 dabi 1,400점

접속자집계

오늘
778
어제
1,269
최대
1,934
전체
48,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