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이강인 아닌 LEE 경쟁자 찍었다…"이적의 문 열었다→1억 파운드↑ 요구"
페이지 정보

본문

파리 생제르맹의 ‘영건’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아스널과 연결됐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5일(한국시간) “바르콜라가 아스널 이적의 문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바르콜라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다수 팀, 독일 거함 바이에른 뮌헨 등의 관심을 받는 ‘핫가이’다.
- 이전글먹튀전설→계약직→완벽부활, 네이마르 산투스와 재계약 확정 "놓친 꿈 이루고 싶다" 25.06.25
- 다음글체육 선생님의 동점골…연차 쓰고 클럽 월드컵 나선 오클랜드의 드라마 25.06.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