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팅, 아스널에 요케레시 몸값은 8600만 유로
페이지 정보

본문
|
|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스포르팅은 요케레시의 이적료로 선지급 7000만 유로(약 1045억 원)와 옵션 포함 총 8600만 유로(약 1283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아스널이 제안한 선지급 6500만 유로(약 970억 원) + 옵션 1500만 유로(약 224억 원)를 거절한 데 따른 조치다.
두 구단은 수 주간 평행선을 달려왔으나, 최근 들어 '건설적인 대화'로 전환됐다는 후문이다.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전에 거래를 마무리 짓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이전글나폴리, 오시멘 원하는 페네르바체 완전 영입 거절! 7600만 유로 고수 25.07.08
- 다음글탱크톱 입고 중계? 이탈리아 女축구 아나운서들 복장 논란? 25.07.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