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비난 전문가가 또! 오하라 "SON 전성기 끝→이제 팔아야" 주장…"토트넘, 이제는 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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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을 또 비난한 가운데 이제 손흥민을 보내줘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 생활 10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토마스 프랭크 감독 선임 인터뷰에서 손흥민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이 떠나고 싶어 한다면 막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토트넘 전문가 존 웬햄은 '토트넘 홋스퍼 뉴스'를 통해 "프랭크 감독 인터뷰에 손흥민이 없다. 손흥민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훈련 영상에도 손흥민은 없었다. 토트넘은 손흥민 교체를 염두하는 것 같다. 손흥민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이며 다른 선수가 주장을 맡을 것이다"고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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