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발 묶은 멕시코 고지대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34)의 소속팀 LA FC가 CONCACAF(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 챔피언스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LA FC는 7일(한국 시각) 톨루카(멕시코)와의 4강 원정 2차전에서 0대4로 패하며 1·2차전 합산 2대5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경기가 열린 네메시오 디에스 스타디움은 해발 2670m에 자리 잡은 고지대 경기장이다. 홍명보호가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해발 1571m)보다도 높다. 이날 손흥민을 비롯한 LA FC 선수들은 산소가 희박한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 듯 경기 내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무거운 몸놀림을 보였다.
반면 왕성한 활동량을 보인 홈 팀 톨루카는 평지보다 공 속도가 빨라지는 고지대 특성을 적극 활용, 경기 초반부터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리며 전반에만 두 차례 골대를 맞혔다.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선방으로 겨우 버티던 LA FC는 후반 4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실점한 뒤 후반 13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 골을 내줬다.
경기가 열린 네메시오 디에스 스타디움은 해발 2670m에 자리 잡은 고지대 경기장이다. 홍명보호가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해발 1571m)보다도 높다. 이날 손흥민을 비롯한 LA FC 선수들은 산소가 희박한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한 듯 경기 내내 거친 숨을 몰아쉬며 무거운 몸놀림을 보였다.
반면 왕성한 활동량을 보인 홈 팀 톨루카는 평지보다 공 속도가 빨라지는 고지대 특성을 적극 활용, 경기 초반부터 과감한 중거리 슈팅을 날리며 전반에만 두 차례 골대를 맞혔다. 골키퍼 위고 요리스의 선방으로 겨우 버티던 LA FC는 후반 4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실점한 뒤 후반 13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 골을 내줬다.
- 이전글이천수, 이강인 ATM 이적설에 의미심장 반응…"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진 않지만" 26.05.08
- 다음글"이강인 못 알아봤다" PSG 결승행에 '발렌시아 조롱' 봇물…"초신성 CB도 아스널에 뺏겨" 유망주 관리 직격탄 26.05.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