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 미국행 결정에 영향 미칠까···"MLS 로스앤젤레스 FC가 SON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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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이적설이 끊이질 않는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행 가능성에 이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로 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7월 3일 “손흥민이 MLS 로스앤젤레스(LA) FC의 관심을 받는다”며 “LA FC는 이미 손흥민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LA 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파격적인 계약을 추진 중이다. 토트넘도 팀의 살아 있는 전설인 손흥민을 판매하는 데 열린 입장”이라고 했다.
LA FC가 손흥민을 본격적으로 노리기 시작한 건 ‘프랑스 축구 대표팀 전설’ 올리비에 지루가 떠나면서부터다. 지루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프랑스 리그앙 LOSC 릴로 향했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7월 3일 “손흥민이 MLS 로스앤젤레스(LA) FC의 관심을 받는다”며 “LA FC는 이미 손흥민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LA 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파격적인 계약을 추진 중이다. 토트넘도 팀의 살아 있는 전설인 손흥민을 판매하는 데 열린 입장”이라고 했다.
LA FC가 손흥민을 본격적으로 노리기 시작한 건 ‘프랑스 축구 대표팀 전설’ 올리비에 지루가 떠나면서부터다. 지루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프랑스 리그앙 LOSC 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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