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논란 휩싸였던 카일 워커, 번리 이적 이유로 "가족 같은 분위기의 클럽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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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카일 워커가 번리 FC로 이적한 이유를 밝혔다.
번리 FC는 지난 5일(이하 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카일 워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한화 약 93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이번 이적으로 워커는 8년 동안 몸담았던 맨체스터 시티 FC를 완전히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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