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신 차렸나? 맨유, 세리에A 25골 스트라이커 노린다…"바이아웃 83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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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모이스 킨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 킨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새로운 9번 스트라이커를 찾는 과정에서 킨은 잠재적인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라고 보도했다.
2000년생인 킨은 한때 최고의 이탈리아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다. 유벤투스 유스를 거쳐 16세의 나이에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베로나, 에버턴에서 경험을 쌓았으나 큰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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