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폭격' 토트넘 CB, 손흥민급 '실력+인성' 증명! "쓰러진 선수 구해 페어플레이상 수상"
페이지 정보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루카 부스코비치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함부르크의 부스코비치는 지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서 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의 생명을 구한 행동으로 '영웅'이라는 찬스르 받았다. 부스코비치는 공로를 인정받아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부스코비치는 지난 20일 프랑크푸르트전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한창 경기를 치르던 중 당시 프랑크푸르트 수비수 크리스텐센이 경합 과정에서 머리에 충격을 받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이를 본 부스코비치는 즉각 달려가 크리스텐센의 혀가 기도를 막지 않도록 조치했고 의료진의 추가 처치 끝에 크리스텐센은 의식을 되찾았다.
- 이전글'나 SONNY랑 뛰고 싶었는데'…'인간 승리' 아이콘 솔직 고백 "솔직히 토트넘으로 돌아가고 싶었어" 25.12.30
- 다음글맨유 '인간 승리' 매과이어 돌아와도 자리 없다?→"신예 CB 인상적 활약, 즉시 주전은 어려워" 25.12.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