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레알 복귀 열어뒀다' 페레스와 여전한 관계…벤피카 돌풍에도 베르나베우 2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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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조세 무리뉴의 이름이 다시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한때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뜨겁게 달궜던 ‘스페셜 원’이 극적인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더 선’은 지난 4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복귀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벤피카를 이끌고 있는 무리뉴 감독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했다. 당시 그는 바르셀로나 전성기에 맞서 레알을 다시 경쟁의 중심으로 끌어올렸고,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이야기가 단순한 추측으로만 보기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페레스 회장은 과거에도 무리뉴 재선임을 검토한 적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리뉴를 선임하기 전인 2016년, 레알은 그를 다시 데려오는 방안을 고민했다. 공식 제안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양측의 연결고리는 오래전부터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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