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아니다! 요케레스, 아스널 이적 가능성 UP…이적시장 전문가 "2030년까지 계약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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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빅토르 요케레스가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니콜로 스키라는 2일(한국시간) "요케레스의 아스널행이 가까워지고 있다. 아스널과 요케레스는 2030년까지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요케레스는 유럽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다. 지난 시즌 스포르팅에 합류해 50경기 43골 15도움이라는 엄청난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자랑했다. 리그 득점왕과 올해의 팀에도 선정됐다. 이번 시즌은 더 대단했다. 51경기 53골 13도움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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