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메시 연봉 278억원…3년 연속 미국프로축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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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연봉이 MLS 30개 구단 중 21개 팀 연봉 총액보다 많아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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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올해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연봉킹'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였다.
메시는 메이저리그사커선수협회(MLSPA)가 2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연봉 자료(5월 23일 기준)에서 2천44만6천667달러(약 278억원)로 3년 연속 리그 최고 연봉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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