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델랍, 맨유 거절하고 첼시 선택한 이유 밝혔다…"UCL 출전 여부는 상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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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리암 델랍이 첼시 FC 이적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리암 델랍은 지난 5일(이하 한국 시각), 3000만 파운드(한화 약 555억 원)의 이적료로 입스위치 타운 FC를 떠나 첼시 FC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 등번호는 9번을 배정받으며 첼시의 기대치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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