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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거취는 직접 정해 토트넘, 손흥민 방출 강요 없다…"선수의 판단에 맡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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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 25-07-0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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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미래가 이제 스스로의 선택에 달렸다. 우려와 달리 구단은 마지막까지 그를 '레전드'로 존중했고, 시장은 여전히 그의 이름에 가치를 매기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과 '스카이 스포츠', '토크 스포츠' 등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의 거취에 개입하지 않기로 했다. 구단은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지만 이적료를 얻기 위해 그를 내보내는 대신, 선수 본인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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