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레전드→낙동강 오리알 됐다 필드에서 사라졌다···팬들은 "그냥 나가라는 뜻이네" 안타까움 …
페이지 정보

본문

호드리구. AP연합뉴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후반 9분 곤살로 가르시아의 헤딩 선제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유벤투스에 1-0으로 이겼다.
이번 결과로 레알 마드리드는 8강에 진출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4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유벤투스는 16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패배 후 대회에서 탈락했다.
- 이전글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1-0 제압…클럽월드컵 8강 확정(종합) 25.07.02
- 다음글레알 마드리드-도르트문트 대진 확정…클럽 월드컵 8강에 유럽 5팀 우세 25.07.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