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서 4개월 만에 쫓겨난 알론소, 첼시서 초고속 복귀…"트로피 들어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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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실패를 맛본 사비 알론소(45)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잡는다. 불과 4개월 만의 현장 복귀다.
첼시는 1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론소를 남자 성인 팀 신임 감독으로 임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첼시에 따르면 알론소 감독은 오는 7월 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
첼시는 알론소 선임 배경도 설명했다. 구단은 “알론소는 현대 축구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레버쿠젠에서 유럽 최고 수준의 지도 경험을 쌓았다”고 밝혔다. 이어 “레버쿠젠에서는 구단 역사상 첫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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