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티비 BEST TV

스포츠 뉴스

'램파드의 배신' 우승 행사서도 소외된 韓 초신성 양민혁, 퍼레이드 버스 맨 뒤에 쓸쓸히…지역지는 일본인 선수와 착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6-05-05 13:00

본문

출처=코번트리 라이브 캡쳐
2026050501000202300013133.jpg
출처=코번트리 라이브 캡쳐
2026050501000202300013134.jpg
사진=더뉴스 캡처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승격해서 한잔하고 싶지만….'

프로 데뷔 후 첫번째 시련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초신성 양민혁(20·코번트리)이 팀의 우승 행사에 참석했다.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우승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다이렉트 승격한 코번트리는 4일(한국시각) 코번트리 시내에서 수천명의 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버스 퍼레이드와 우승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코번트리의 전통 컬러인 하늘색으로 도색된 오픈 탑 버스에는 '우리가 돌아간다(We Are BACK)', '프리미어리그'라는 글귀가 큼지막하게 새겨져있었고, 도시 곳곳에선 코번트리 응원가가 오랜시간 울려퍼졌다.

양민혁도 가슴에 '우리가 돌아간다'라고 적힌 검정색 단체 티셔츠를 입고 버스의 맨 뒷좌석에 앉았다. 하지만 버스 위치는 코번트리 선수단 내 양민혁의 입지를 대변하는 것처럼 보였다.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 축하 무대에서도 측면에 빠져있었다. 코번트리 구단 공식 SNS에선 양민혁이 트로피를 들고 있는 영상, 사진을 찾아볼 수 없다. 심지어 코번트리 지역지인 '코번트리 라이브'는 심지어 양민혁과 코번트리의 일본인 미드필더 사카모토 타츠히로를 착각했다. '코번트리 퍼레이드 버스 위 맷 그림스와 양민혁'이라는 설명을 달았지만, 사진 속에선 사카모토가 해맑게 웃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 로그인

포인트랭킹

1 킹오구 17,900점
2 에리오스33 16,200점
3 신의촉 15,700점
4 한폴낙 15,400점
5 도올 15,300점
6 바우떽 11,300점
7 호롤롤로 8,700점
8 뺑카 5,100점

접속자집계

오늘
4,785
어제
6,028
최대
12,590
전체
1,035,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