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고 조타의 20번에 경의 표한다 …리버풀, 클럽 역사상 첫 영구 결번 지정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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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고 조타가 안타까운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리버풀은 3일 '리버풀은 디오고 조타의 비극적인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 리버풀은 상상할 수 없는 상실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디오고 조타의 가족, 친구, 팀 동료의 사생활을 존중할 것이다.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디오고 조타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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