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까지 뺏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금쪽이 이적 가능성 더 커졌다…"구단에 이적 의사 전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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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미러'는 4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는 맨유에서 자신의 등번호 10번을 마테우스 쿠냐에게 넘기며, 맨유 복귀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신호를 남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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