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스페인도 이긴 일본, 네덜란드도 격파 가능…북중미월드컵 조 1위 32강 토너먼트 진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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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선수단이 2026년 4월(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에서 일본이 선전을 펼칠 것으로 점쳐졌다.
일본은 다음달 15일 네덜란드를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F조 1차전을 치른다. 이후 일본은 21일과 26일에는 튀니지와 스웨덴을 상대로 조별리그 경기를 이어간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9일 '4년전 일본은 스페인과 독일이 속한 조에서 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이번에도 조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승 후보로 꼽히는 네덜란드와 같은 조에 속해 있기 때문에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라면서도 '일본이 다시 한번 조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리야스 감독이 지난 월드컵에 이어 여전히 지휘봉을 잡고 있고 레알 소시에다드의 쿠보와 프랑크푸르트의 도안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탄탄한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특유의 유려한 패스 플레이는 물론 빠르고 강력한 공격과 압박까지 구사할 수 있다. 일본이 F조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은 베팅사이트들의 배당률보다 높다고 생각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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