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바르셀로나 NO.10의 극찬…"야말? 10번 유니폼 입을 자격 충분해, 감당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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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히바우두가 라민 야말을 극찬했다.
영국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전 바르셀로나 스타 히바우두가 야말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구단 측 공식 발표는 없지만, 야말은 자신의 18번째 생일에 맞춰 새로운 등번호 10번을 공개하기로 했다는 점은 널리 알려져 있다"라고 보도했다.
야말은 바르셀로나 최고의 재능으로 꼽힌다. 2022-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해 지난 시즌 잠재력이 폭발했다. 50경기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 최고의 윙어로 거듭났다. 이번 시즌에도 활약이 대단했다. 55경기 18골 25도움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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