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준우승팀 꺾은 브라질팀, 우연이 아니었다!…PSG·첼시 레전드의 연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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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첼시에서 활약했던 전설적인 수비수 티아고 실바(플루미넨세)가 인터 밀란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한 연설이 화제가 됐다.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실바는 지난 1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배읔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 인터 밀란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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