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vs 뮐러에 현지 관심 폭발→5만3000석 매진…밴쿠버 최다 관중 기록 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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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밴쿠버 뮐러와 LAFC 손흥민(오른쪽)의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준결승 맞대결을 조명한 MLS 홈페이지. 사진=MLS
손흥민(LAFC)과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의 맞대결에 대한 현지 관심이 크다.
밴쿠버 구단은 16일(한국시간) “BC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LAFC와의 MLS컵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준결승전 티켓이 매진됐다”며 “5만3000명 이상의 관중이 예상되는 만큼, 일찍 경기장에 도착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밴쿠버와 LAFC는 오는 23일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BC 플레이스에서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준결승전을 벌인다. 이 경기는 밴쿠버 뮐러, LAFC 손흥민의 만남으로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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