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미국행 거절한 듯" 손흥민 거취 여전히 오리무중… 초기 협상 진행 사우디가 유력한 행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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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미국행 가능성이 낮단 소식이다.
영국 매체 ‘더선’은 5일(한국시간)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을 거절한 듯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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