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보다 2살 형인데 EPL 재입성 워커, 승격팀 번리 이적 HERE WE GO …감독 된 토트넘 옛 동료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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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카일 워커(35)가 '승격팀' 번리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는 5일(한국시간) 워커가 번리 이적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워커는 현재 번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중이다. 이적료는 최대 500만 파운드(약 93억원) 수준에 2년 계약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번리는 스콧 파커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에 경험과 리더십을 더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워커와 파커 감독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두 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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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수비수 카일 워커. /AFPBBNews=뉴스1 |
영국 '디 애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는 5일(한국시간) 워커가 번리 이적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워커는 현재 번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중이다. 이적료는 최대 500만 파운드(약 93억원) 수준에 2년 계약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번리는 스콧 파커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에 경험과 리더십을 더해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워커와 파커 감독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두 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함께 선수 생활을 했던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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