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슈퍼 서브가 인정받았다, 이강인은 진정한 자산'…프랑스 매체 또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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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가나와의 평가전에 앞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으로부터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마이데일리 DB
이강인/PSG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으로부터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마이데일리 DB
이강인/PSG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의 최근 활약에 대한 프랑스 현지에서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지난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지난 14일 열린 볼리비아전 2-0 승리에 이어 11월 열린 A매치 2경기를 무실점 승리로 마쳤다. 이강인은 가나전에서 후반 14분 이태석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인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태석이 문전 쇄도하며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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