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이 나를 바꿨다" '리그 14위+4부리그 상대 패배'에서 '10월 이달의 감독'까지…아모림이 전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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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벤 아모림 감독이 부임 1주년을 맞아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모림이 맨유 부임 1년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출신의 아모림 감독은 2018년 포르투갈의 카사 피아 AC를 맡으며 감독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SC 브라가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아 스포르팅에 부임, 두 차례의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성과에 맨유가 관심을 보였고, 결국 2024년 말 텐 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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