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출신 역대 최고 이적료-A매치도 경험 …토트넘 입단 일본 신예 센터백 EPL 엔트리 등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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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영입한 일본 신예 수비수 타카이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토트넘은 8일 타카이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타카이와 2030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요코하마 출생 타카이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성장했고 지난 2022년 17세의 나이에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수비에서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인 타카이는 이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2024년 J리그 최우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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