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컨펌! "맨유가 다시 시도할 수 있어"…가나 특급 1240억에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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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투안 세메뇨와 연결됐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간) "맨유는 본머스 스타 선수 세메뇨를 주시하고 있다. 세메뇨의 계약서에는 6,500만 파운드(1,250억)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고 이는 1월 이적시장부터 유효하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영국 '디 애슬레틱'도 전한 만큼 맨유의 세메뇨에 대한 관심은 확실해 보인다.
'Here We Go'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또한 "세메뇨의 바이아웃 조항은 1월에 6,500만 파운드(1,250억)다. 본머스는 바이아웃 조항 이적료가 5,000만 파운드(960억)로 떨어질지라도 내년 여름까지 세메뇨를 남기길 원한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도 주시하고 있고 맨유는 지난 여름 세메뇨를 노렸으나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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