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맨체스터 시티 떠나 승격팀으로…SON 절친, 번리와 2년 계약! 이적료 최대 93억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의 절친으로 알려진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가 승격팀 번리로 이적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5일(이하 한국시각) "번리는 맨시티의 워커 영입에 합의했다. 모든 절차는 완료됐다. 워커가 70% 이상 출전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잔류할 경우 이적료는 최대 500만 파운드(약 93억원)가 될 것이다.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보도했다.
- 이전글근본 갑작스럽게 떠난 조타를 향한 리버풀의 진심, 유가족에 남은 2년치 연봉 모두 지급한다 25.07.05
- 다음글[여자유로 2025] 1골 1도움 브란트 맹활약! 여성 전차군단 독일, 폴란드에 2-0 승리 25.07.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