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새로운 영입? 재계약 초점!"…아스널, 사카, 팀버와 재계약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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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아스널이 집토끼 잡기에 나설 전망이다. 부카요 사카, 율리엔 팀버 등과의 재계약 논의가 이루어진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7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아스널이 1월 이적시장에 앞서 세 명의 핵심 선수와의 재계약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시즌 출발은 환상적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가 11라운드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아스널은 11경기 8승 2무 1패(승점 26점)으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22점)에 4점 앞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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