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STAR] 이강인 절친이 벌써?…52경기 23골, 스페인 역대 최다 득점자 9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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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페란 토레스는 어느덧 스페인 최다 득점자 TOP10 안에 들어왔다.
스페인은 16일 오전 2시(한국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 위치한 보리스 파이차제 디나모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E조 5차전에서 조지아에 4-0 대승을 거뒀다.
화끈한 대승이었다. 전반 11분 미켈 오야르자발 페널티킥 골로 앞서간 스페인은 전반 22분 마르틴 수비멘디 추가골로 2-0을 만들었다. 전반 35분 페란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8분 오야르자발 멀티골이 나오면서 스페인은 완전히 승기를 잡았다. 조지아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를 앞세우고도 무득점에 그쳤다. 결과는 스페인의 4-0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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