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0억 빚+최악은 2부강등 손흥민 매각, 선택 아닌 필수? ···토트넘 PSR 규정 압박 재조명
페이지 정보

본문

손흥민의 미래 토트넘과 사우디 리그. X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잭 핏 브룩 기자는 지난 1일 토트넘 홋스퍼의 상황을 조명했다. 그리고 손흥민이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라고 주장하며 그 이유를 밝혔다.
잭 핏 브룩 기자는 “토트넘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가 이제 막 시작했다. 감독석에 앉고 이제 겨우 한 달 가까이 됐다”며 “물론 프랭크 감독은 다음 시즌을 위해 분주하게 나서고 있다.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에 관심을 두고있다“고 말했다.
- 이전글"초대박!" 맨유 신났다, FC바르셀로나 1억 2100만 파운드의 트리오 매물 나왔다 최소 1명 계약 … 25.07.03
- 다음글미토마 빅클럽 이적 없다, 브라이튼 잔류 의사 밝혀 25.07.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