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충격 부진+혹평에도…"토트넘, 월드클래스 SON 남겨라! 놀라운 상업적 존재이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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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손흥민을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홋스퍼는 1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에 위치한 셀렉트 카 리싱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시즌 첫 번째 경기에서 레딩에 2-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후반전 윌 랭크셔와 루카 부스코비치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전후반 모두 다른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신입생 모하메드 쿠두스를 비롯하여 도미닉 솔란케, 브레넌 존슨, 손흥민, 크리스티안 로메로 등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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