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개국 체제 첫 대회…세계화 명목으로 더 커진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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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스포츠 빅 이벤트의 해’로 불려도 손색이 없다. 동계 올림픽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안게임까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4개가 몰려있기 때문이다. 토리노 동계 올림픽, 제1회 WBC, 독일 월드컵, 도하 아시안게임이 연달아 열렸던 2006년 이후 20년 만이다. 시작은 2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다. 3월에는 전 세계 야구팬들의 축제인 WBC가 일본과 미국에서 열린다. 6월에는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 공동 개최로 치러지는 월드컵 대회가 개최되고,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대미를 장식한다. 스포츠 팬들에게 숨 돌릴 틈 없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편집자 주>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년 여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축구의 최대 이벤트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미국·멕시코·캐나다 3개국 공동 개최로 치러지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난 첫 대회다. 경기 수는 64경기에서 104경기로 확대됐고, 개최 도시는 16곳에 이른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년 여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 축구의 최대 이벤트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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