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에 문제 있다 …김민재 후임자 찾은 바이에른 뮌헨 난감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지난 8일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후임자 영입을 집중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와의 이별이 현실화될 경우 후임자를 영입하기 위해 물밑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의 베이가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카우터들은 몇 주 동안 베이가를 지켜봤다'고 전했다.
- 이전글[오피셜] 밀란 부활 이끈 이탈리아 명장 돌아왔다…6년 만에 피오렌티나 복귀 25.07.12
- 다음글손흥민 동갑내기 이재성, 26 북중미 WC 마지막으로 대표팀 은퇴 시사 25.07.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