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캡틴 38살 나가토모, 중국전 선발 출격··· 98 프랑스 월드컵 출전 라모스 제치고 日 최고령 A매치 출전 3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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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모 유토(38·FC 도쿄)가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격한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7월 12일 오후 7시 25분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 중국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일본은 4-4-2 포메이션이다. 하라, 호소야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타와라츠미다, 사토가 중원을 구성하고, 츠나시마, 우노가 좌·우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다. 우에다, 다나카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모치즈키, 나가토모가 좌·우 풀백으로 나선다. 골문은 하야카와가 지킨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7월 12일 오후 7시 25분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 중국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일본은 4-4-2 포메이션이다. 하라, 호소야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타와라츠미다, 사토가 중원을 구성하고, 츠나시마, 우노가 좌·우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다. 우에다, 다나카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모치즈키, 나가토모가 좌·우 풀백으로 나선다. 골문은 하야카와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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