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인 기자 보도! 아스널, 첼시 FW 영입 위해 접촉 중…"이미 선수와 5년 계약 합의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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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아스널이 노니 마두에케를 영입하고자 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9일(한국시간) "아스널이 첼시의 마두에케 영입을 위해 공식 접촉을 시작했다. 현재 양 구단은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인 마두에케는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수다. 토트넘 훗스퍼와 PSV 에인트포번에서 유스 생활을 보냈고, 지난 2019-20시즌 1군에 콜업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본격적으로 활약한 시즌은 이듬해부터였다. 2020-21시즌 팀의 주축으로 나서며 32경기 9골 6도움을 기록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했다. 에인트호번 통산 기록은 80경기 20골 1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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