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첼시의 애물단지들 원한다! 은쿤쿠 + 베이가 동시 영입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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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FC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 FC의 크리스티안 은쿤쿠, 헤나투 베이가 영입을 원하고 있다.
FC 바이에른 뮌헨은 다가오는 2025-26시즌을 앞두고 큰 전력 손실을 겪었지만, 아직까지 요나탄 타, 톰 비쇼프를 영입하는 데 그쳤다. 요나탄 타와 비쇼프 모두 FA(자유계약선수)로 영입하여 약간의 수수료를 제외하고는 이적료 없이 영입했기에 아직 이적료 지출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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