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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멕시코 가야 하는 포르투갈대표팀 "선수단 안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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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199회 작성일 26-02-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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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에서 연방군의 고위 수배자 체포 작전에 반발한 조직범죄 세력이 방화한 버스가 불타는 가운데, 검찰청 관계자가 현장을 지키고 있다. AFP

22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에서 연방군의 고위 수배자 체포 작전에 반발한 조직범죄 세력이 방화한 버스가 불타는 가운데, 검찰청 관계자가 현장을 지키고 있다. AFP

멕시코에서 마약 카르텔 수장 사망 이후 폭력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포르투갈축구협회(FPF)가 오는 3월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현지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2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현재 멕시코에서 전개되고 있는 민감한 상황을 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멕시코 군이 일요일 자국 최대 마약 조직 수장을 사살한 이후 무력 충돌과 방화, 도로 봉쇄 등이 잇따르며 치안 불안이 고조된 데 따른 것이다.

포르투갈과 멕시코의 평가전은 3월 28일 멕시코시티의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경기장은 오는 6월 11일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을 개최할 곳으로 최근 개보수를 마쳤다. 포르투갈협회는 이번 초청 경기에 대해 “상징적인 경기장 재개장 행사에 참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최근 상황의 전개는 대표팀과 원정단이 맞닥뜨릴 조건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어 “모든 결정은 포르투갈 정부의 권고를 따르고, 멕시코축구협회와 긴밀히 협의한 뒤 내려질 것”이라며 “선수단, 코칭스태프, 팬들의 안전이 최우선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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